대전시, 학자금 연체 신용불량 청년 자립 지원한다
채무조정·신용유의정보 등록 해제 등 경제활동 가능하게
![[대전=뉴시스]대전시청 전경. 2025. 03. 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3/03/NISI20250303_0001781922_web.jpg?rnd=20250303094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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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학자금대출 장기 연체로 금융거래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신용 회복의 기회가 열린다.
3일 대전시에 따르면 학자금대출 장기 연체로 신용유의정보(신용불량) 등록 상태에 놓인 청년들이 정상적인 경제활동을 할 수 있도록 '신용 회복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한국장학재단과 분할 상환 약정을 체결하는 청년들에게 최초 입금분의 10%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대상자의 채무조정이 이루어지면서 신용유의정보 등록이 해제되고, 정상적인 금융 거래가 가능해진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현재 대전에 거주하는 사람으로 학자금대출 장기연체로 신용유의정보가 등록돼 있고 분할상환 의지가 확고한 사람이다.
신청은 3일부터 10월31일까지 대전청년포털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선정된 자는 반드시 한국장학재단과 분할상환약정을 체결해야만 한다.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한다.
고현덕 대전시 교육정책전략국장은 "학자금대출 장기 연체로 금융거래와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이 하루빨리 신용을 회복하고, 경제적 자립을 이룰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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