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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육청, AI디지털교과서 비상 대응반 가동한다

등록 2025.03.04 14: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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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도입 학교 대상 신속한 1대 1 맞춤형 지원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올해 3월 도입을 앞둔 'AI 디지털교과서 상설 전시회'가 열린 18일 부산 북구 SW·AI교육거점센터에서 지역 교사들이 AI 디지털교과서를 살펴보고 있다.  오는 28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올해 도입하는 초3·4, 중1, 고1 대상 영어·수학·정보 교과 12개 개발사의 76종 AI 디지털교과서 시연하고, 개발사별 설명회 등이 마련된다. 2025.02.18.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올해 3월 도입을 앞둔 'AI 디지털교과서 상설 전시회'가 열린 18일 부산 북구 SW·AI교육거점센터에서 지역 교사들이  AI 디지털교과서를 살펴보고 있다.

오는 28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올해 도입하는 초3·4, 중1, 고1 대상 영어·수학·정보 교과 12개 개발사의 76종 AI 디지털교과서 시연하고, 개발사별 설명회 등이 마련된다. 2025.02.18.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제주도교육청은 올해 신학기부터 인공지능디지털교과서(AIDT)를 도입하는 학교를 대상으로 'AIDT 비상 대응반'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AIDT는 맞춤형 학습을 지원하는 미래형 교육 도구로 원활한 운영을 위해 초기 단계에서 세심한 관리와 기술 지원이 필요하다고 도교육청은 설명했다.

비상대응반은 AIDT 개통 및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교육부와 전국 시·도교육청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비상 대응 체계를 구축, 개통 초기부터 신속한 기술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또 AIDT를 도입하는 학교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보다 세밀하게 지원하기 위해 자체 비상 대응 체계도 운영한다.

디지털미래기획과를 중심으로 네트워크 관제, 디바이스 관리, 보안 대응, 기술 지원 등 업무를 담당하는 전담팀을 구성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를 신속히 해결할 예정이다.

다음 달부터는 'AIDT 활용 지원단'을 구성해 현장 활용 시 어려움을 겪는 학교에 1대 1 맞춤형 지원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AIDT를 원활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비상 대응 체계를 철저히 운영하고 신속한 기술 지원과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학생과 교사가 안정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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