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세대 "가장 신뢰하지 않는 정보 출처는 SNS"
전체 응답자 2.9% "유튜브 등 동영상 플랫폼 못믿어"
![[서울=뉴시스] 한국언론진흥재단 미디어연구센터 온라인 설문조사(사진=한국언론진흥재단 제공) 2025.03.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3/04/NISI20250304_0001783065_web.jpg?rnd=2025030417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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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조수원 기자 = MZ세대(1980년~2009년 출생)는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전체 세대 중 가장 많이 쓰면서도 정작 사회적 이슈가 발생했을 경우 SNS로 공유되는 정보를 제일 신뢰하지 않는 것으로 4일 나타났다.
한국언론진흥재단 미디어연구센터가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0명을 상대로 지난달 14~17일 실시한 '세대에게 세대를 묻다' 설문조사에 따르면, '사회적 이슈가 발생했을 경우 신뢰하지 않는 정보 출처'에 대해 전체의 21.9%가 유튜브를 포함한 동영상 플랫폼이라고 응답했다. 밀레니얼 세대의 경우는 SNS를 가장 신뢰하지 않는 정보 출처로 꼽았다.
![[서울=뉴시스] 한국언론진흥재단 미디어연구센터 온라인 설문조사(사진=한국언론진흥재단 제공) 2025.03.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3/04/NISI20250304_0001783066_web.jpg?rnd=20250304170654)
[서울=뉴시스] 한국언론진흥재단 미디어연구센터 온라인 설문조사(사진=한국언론진흥재단 제공) 2025.03.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베이비붐 세대의 91.1%가 '그렇다'고 답했으며 광복 및 6.25 세대가 81.8%로 뒤를 이었다. 밀레니얼 세대는 55.7%, Z 세대는 58.3%에 그쳤다.
또 베이비붐 세대의 82.8%가 "다른 세대와 자신들의 세대가 뚜렷한 차이가 있다"고 응답했다. 밀레니얼 세대는 52.1%만이 같은 질문에 그렇다고 답해 모든 세대 중 가장 낮은 비율을 기록했다.
조사에서는 전체 응답자 중 82.3%가 한국 사회의 세대 갈등이 심각하다고 응답했다. 세대별로는 밀레니얼 세대가 86.2%로 가장 높았고 X 세대(81.2%)와 베이비붐 세대(80.9%)가 뒤따랐다.
이번 조사는 온라인 설문조사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0%p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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