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해빙기 민관 합동 안전점검…"옹벽 등 29곳"
![[시흥=뉴시스] 시흥시가 3월 한달간 민관 합동으로 해빙기 안전점검을 한다. (사진=시흥시 제공).2025.03.05.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3/05/NISI20250305_0001783350_web.jpg?rnd=20250305090603)
[시흥=뉴시스] 시흥시가 3월 한달간 민관 합동으로 해빙기 안전점검을 한다. (사진=시흥시 제공).2025.03.05. [email protected]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시흥시가 해빙기 안전 점검을 한다. 옹벽 등 지반 약화가 우려되는 취약 시설에 대해 3월 한 달간 집중 점검한다고 5일 밝혔다.
각종 시설물의 붕괴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민관 협력으로 진행된다. 집중 점검 대상은 옹벽과 흙 깎은 비탈면(절토사면) 등 도로 시설물 29곳이다. 점검단은 시설물의 안전성을 면밀하게 확인한다.
특히 비탈면의 균열·침하·낙석·배수시설 관리 상태와 손상·균열 및 파손 등 구조물 변형을 살핀다. 여기에 각종 구조물과 도로 주변 침하 여부 등을 점검한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가벼운 결함은 현장에서 즉시 보수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물은 4월부터 보수공사를 시행해 안전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광수 건설행정과장은 “민관 합동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등 시민들이 각종 시설물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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