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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대학생 15명, 베트남 빈증성 디안시 방문 교류

등록 2025.03.05 17: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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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진출 국내기업, 베트남 공기업 등 방문

[서울=뉴시스] 서대문구, 대학생 위한 베트남 문화교류 및 취업연수. 2025.03.05. (사진=서대문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서대문구, 대학생 위한 베트남 문화교류 및 취업연수. 2025.03.05. (사진=서대문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인재 양성과 청년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3박5일 일정으로 자매결연 도시인 베트남 빈증성 디안시 일대에서 '대학생 문화교류 및 취업연수'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구는 관내 9개 대학을 통한 홍보과 구청 누리집 공지 등을 통해 서대문구에 거주하거나 관내 대학에 재학 중인 대학생들을 선발했다.

이들은 디안시청을 비롯해 금호타이어, 오리온, SGX 등 성공적으로 베트남에 진출한 국내 기업과 베트남 최대 공기업인 베카멕스, 빈증성 EIU대학교를 견학했다. 투저우못대학교(Thu Dau Mot University) 현지 학생들과 문화 교류 시간도 가졌다.

디안시청을 방문한 자리에서 연수단은 시 관계자들과 만나 두 도시 간 우호를 증진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들은 또 한국기업체 현지 공장 견학, 기업 관계자들과 질의응답, 현지 대학생들과의 문화 공연 관람 등을 통해 베트남 현지 기업 환경을 이해하고 베트남 문화를 체험했다.

이들은 베카멕스에서는 베트남 주요 산업 전략에 관한 설명을 듣고 취업 연계 가능성을 모색했다. 베카멕스는 베트남 산업·도시개발 공기업으로 산업 단지 조성뿐만 아니라 주거, 상업, 공공 인프라 개발을 수행한다.

참여 대학생들은 "이번 방문이 현지 기업 방문을 통해 글로벌 취업에 대한 정보를 얻고 시야를 넓히는 뜻깊은 기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대문구는 베트남과의 교류를 확장하기 위해 지난해 5월 13일 디안시와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이번 연수가 대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해외 협력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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