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교육지원청 '학교복합시설 공모 사업' 손잡았다
![[임실=뉴시스] 임실군이 임실교육지원청과 교육부 공모사업인 '임실 학교복합시설 건립사업'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심민 임실군수(왼쪽)와 유효선 임실교육장이 협약서에 서명한 뒤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3/06/NISI20250306_0001785334_web.jpg?rnd=20250306173727)
[임실=뉴시스] 임실군이 임실교육지원청과 교육부 공모사업인 '임실 학교복합시설 건립사업'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심민 임실군수(왼쪽)와 유효선 임실교육장이 협약서에 서명한 뒤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이 사업은 학생 교육과 지역 주민의 정주여건 개선에 활용할 수 있는 사업을 대상으로 교육부가 인구소멸지역인 임실군에 총사업비의 50%를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군과 교육지원청은 임실동중 부지에 청소년복합시설을 설치하고 운동장 지하 공간에는 주차장을 확보함으로써 학생들의 교육수요와 주민들의 정주여건을 동시에 충족하는 데에 뜻을 모았다.
또 청소년복합시설에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AI·AR&VR 체험, 코딩 SW실 등 미래교육 체험공간을 구축해 학생들의 창의력과 미래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자기주도 학습공간을 통해 학생들이 학습의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학생 자치활동을 위한 K-밴드실, K-댄스실, 학생의회실, 동아리실 등을 갖춰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율성과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임실 구도심 주차난 해소를 위해서도 학교 운동장의 단차를 활용한 공영주차장 100면 이상 확보를 추진한다.
인근의 공영주차장 부족으로 홀짝제 주차가 시행되고 있지만 유동 인구가 많은 날에는 불법 주정차가 빈번하게 발생해 교통 혼잡은 물론 안전사고의 위험까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유효선 교육장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임실군과의 협력으로 지역 교육환경을 대폭 개선하겠다"며 "앞으로도 교육부 및 관계 기관과 협력해 최적의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심민 군수는 "그간 주차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해 인근 상가에 활기를 불어넣고 학교 앞 교통안전에 만전을 기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교육지원청과 긴밀히 협력해 학생과 학부모, 지역 주민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교육·문화·체육·교통 인프라를 구축,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을 이뤄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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