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의 봄' 국립자연휴양림, 교육·문화·체험 프로그램
3월부터 프로그램 시작
7곳선 산림복합체험센터 운영
![[대전=뉴시스] 국립자연휴양림을 찾은 아이들이 한지뜨기 체험을 하고 있다.(사진=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3/17/NISI20250317_0001793250_web.jpg?rnd=20250317134714)
[대전=뉴시스] 국립자연휴양림을 찾은 아이들이 한지뜨기 체험을 하고 있다.(사진=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산림교육문화프로그램은 국립자연휴양림에 배치된 산림복지전문가가 휴양림별 특색있는 시설과 산림자원을 활용해 연말까지 제공된다. 현재 숲해설가 122명, 유아숲지도사 10명, 산림치유지도사 15명이 국립자연휴양림에 배치돼 활동 중이다.
산림교육문화 프로그램은 전국 42개 국립휴양림에서 진행되고 유아숲지도사가 배치된 유명산·용현·상당산성·방장산·낙안민속휴양림에서는 유아 보육·교육기관과 연계한 정기적인 숲 교육도 운영된다.
또 산림치유지도사가 있는 휴양림(유명산·산음·대관령·남해편백·청태산)은 산림의 치유인자를 활용해 임산부, 스트레스 직군 종사자 등 대상별 맞춤형 치유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산림복합체험센터를 보유한 휴양림(유명산·용화산·남해편백·청태산·칠보산·대관령·희리산해송)에서는 다양한 산림교육문화프로그램에 더해 역동적인 실내 체험시설과 가상현실(VR) 시설 등을 통한 체험교육이 제공된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유명산자연휴양림과 무의도자연휴양림에 수어 및 점자 숲해설시스템을 구축해 시·청각 장애인도 숲 해설을 체험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추후 다른 휴양림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산림교육문화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공식블로그를 참조하거나 각 휴양림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명종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국립자연휴양림을 찾는 국민들이 아름다운 자연경관 속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갈 것"이라면서 "방문객에 대한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 제공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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