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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저연차 공직자 '올림픽 유산 교육' 시범운영

등록 2025.03.18 17: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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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브랜드 '평창' 이해·활용

2018 동계올림픽. *재판매 및 DB 금지

2018 동계올림픽. *재판매 및 DB 금지


[평창=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평창군은 19일 저연차 공직자 40명을 대상으로 올림픽 유산 교육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7월부터 용역을 통해 개발하고 있는 올림픽 유산 교육 프로그램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과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성공 개최 이후 대회 유치 노력과 유산 계승 과정 등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어 나가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시범운영은 올림픽 경험이 부족한 초임 공직자들의 올림픽 유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다양한 의견 수렴을 통해 보완하기 위함이다.

내용은 ▲듣다(퀴즈로 알아보는 2018평창동계올림픽) ▲알다(다시 2018평창동계올림픽 속으로) ▲케이스 스터디(10개 사례 브리핑) ▲설문조사 등으로 진행된다.

시범운영을 통해 도출된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 보완한 후 정식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 대상도 지역 주민과 청소년 등으로 확대해 평창올림픽의 유산을 공유하고 계승할 방침이다.

박종섭 군 올림픽체육과장은 "올림픽 유산을 제대로 이해하고 활용하는 것이 올림픽 브랜드를 가진 평창이라는 지역 발전의 중요한 요소"라며 "다양한 의견을 통해 더욱 내실 있게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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