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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도내 3개大 '상생 협약'…"해양치유·레저 관광 인력 양성"

등록 2025.03.19 15:3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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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대·청운대·한서대와 교류협력 협약


[태안=뉴시스] 태안군청 소회의실에서 지난 18일 (왼쪽부터) 강인한 백석대 부총장, 가세로 군수, 정윤 청운대 총장, 정한석 한서대 부총장이 태안해양치유센터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교류협력을 맺은 후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태안군 제공) 2025.03.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태안=뉴시스] 태안군청 소회의실에서 지난 18일 (왼쪽부터) 강인한 백석대 부총장, 가세로 군수, 정윤 청운대 총장, 정한석 한서대 부총장이 태안해양치유센터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교류협력을 맺은 후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태안군 제공) 2025.03.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태안=뉴시스]김덕진 기자 = 충남 태안군이 해양치유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백석대·청운대·한서대와 손을 맞잡았다.

19일 군은 군청 소회의실에서 전날 이들 대학교 총장 및 부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태안군-도내 3개 대학 간 교류협력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오는 하반기 개관을 앞둔 태안해양치유센터의 성공적인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앞으로 이들 대학과 함께 공동 연구개발 및 인적교류를 진행하고 지역사회 해양치유·레저 관광 분야 전문인력 양성에도 나설 계획이다.

특히 군은 이들 대학과 협력해 로컬 브랜딩, 축제, 특화 콘텐츠 개발·활용 및 정주형 인재 육성에도 힘쓸 방침이다.

여기에 군은 가의도 등 섬 특성화 사업과 연계한 관광 활성화와 관련해 이들 대학의 풍부한 연구자원을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가세로 군수는 "이번 협약은 군 관광 활성화는 물론, 지역사회 인재 양성과 교육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태안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운영과 태안해양치유센터의 차질 없는 개관을 위해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적극적인 교류·협력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해양치유센터는 피트와 소금, 염지하수 등 군이 보유한 천혜의 천연 해양치유자원을 활용해 다양한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종합시설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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