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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과원 '예비·초기 기술창업 지원' 참여 기업 모집

등록 2025.03.20 15: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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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3일까지 40개사 모집

경과원 '예비·초기 기술창업 지원' 참여 기업 모집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예비·초기 기술창업 지원 참여기업을 다음달 3일까지 모집한다.

20일 경과원에 따르면 이 사업은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의 성공적인 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09년부터 시행된 창업지원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총 40개사(예비창업자 10개사, 초기창업기업 30개사)를 선발해 사업화 자금과 창업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사업자등록이 없는 예비창업자와 경기도 내 창업 3년 이내 초기창업기업이다. 특히 경기 북부지역 창업 활성화를 위해 경기북부 소재 기업 10개사 이상을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은 시제품 제작, 지식재산권 출원·등록, 마케팅 등에 필요한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는다. 예비창업자는 최대 1500만원, 초기창업자는 최대 3000만원이다. 전문 액셀러레이터와 연계한 기업 진단·컨설팅, 창업 교육, IR 데모데이, 투자상담회 등 역량강화 프로그램도 제공받는다.

지난해 이 사업을 통해 총 35개 기업이 지원을 받았으며, 총 매출 107억원을 달성, 4억원 규모의 투자유치 등의 성과를 거뒀다. 또한 사업자등록 10건, 신규 고용 24명, 지식재산권 65건 등을 확보했다.

임종빈 스타트업본부장은 "창업 초기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체적인 지원책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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