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당진 기지시줄다리기축제, 아시아 피나클 어워즈 받았다

등록 2025.03.21 17:55:59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베스트 문화유산 프로그램 선정

[당진=뉴시스] 오성환(오른쪽) 시장이 21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아시아 피나클 어워즈'에서 기지시줄다리기축제의 '베스트 문화유산 프로그램' 선정을 기념해 정강환 세계축제협회 아시아지부장과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당진시 제공) 2025.03.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당진=뉴시스] 오성환(오른쪽) 시장이 21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아시아 피나클 어워즈'에서 기지시줄다리기축제의 '베스트 문화유산 프로그램' 선정을 기념해 정강환 세계축제협회 아시아지부장과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당진시 제공) 2025.03.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당진=뉴시스]김덕진 기자 = 충남 당진 기지시줄다리기축제가 세계축제협회로부터 아시아 대표 문화유산축제로 인정받았다.

당진시는 기지시줄다리기축제가 세계축제협회 아시아지부에서 주최·주관하는 '2025 아시아 피나클 어워즈'에서 '베스트 문화유산 프로그램'에 뽑혔다고 21일 밝혔다.

이 상은 홍보, 마케팅, 디자인, 지속 가능성, 퍼레이드와 같은 다양한 요소에서 우수성을 보여주는 축제에 수여한다. 향후 세계축제협회 월드 피나클 어워즈 예선 역할을 하게 된다.

기지시줄다리기축제는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에 등재된 지역 대표 문화유산으로 국내외 줄다리기를 소재로 한 이색 축제다. 특히 관람 위주의 다른 축제와 달리 참가자들이 직접 줄다리기에 참여하는 '참여형 축제'라는 점이 수상 요인으로 작용했다.

올해 기지시줄다리기축제는 내달 10일부터 13일까지 송악읍 기지시줄다리기박물관 일원에서 열린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