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유아숲체험원 활성화 위해 어린이집·유치원과 협력
정기 이용 어린이집, 유치원 대표와 협약식
![[서울=뉴시스] 2025년 관악구 유아숲체험원 운영 협약식 기념 유관기관과 단체사진(첫번째 줄 가운데 박준희 관악구청장). 2025.03.23. (사진=관악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3/23/NISI20250323_0001798314_web.jpg?rnd=20250323110428)
[서울=뉴시스] 2025년 관악구 유아숲체험원 운영 협약식 기념 유관기관과 단체사진(첫번째 줄 가운데 박준희 관악구청장). 2025.03.23. (사진=관악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아이들이 숲에서 자연생태적인 정서를 함양할 수 있도록 지난 13일 유관 기관과 함께 '2025년 관악구 유아숲체험원 운영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관악구 유아숲체험원에 정기적으로 참여하는 관내 등 어린이집·유치원 대표 70여명이 참석했다.
구는 협약서 교환에 이어 관악구 유아숲체험원 설명회를 통해 체험원별 유아숲지도사를 소개했다.
유아숲체험원은 숲을 교실로 삼고 숲속 자연물을 매개로 체험수업을 하는 유아 전용 숲 놀이터다.
구는 2012년 '청룡산 유아숲체험원' 개장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7개 유아숲 체험원을 운영하며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많은 유아숲체험원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1년간 유아숲체험원 행사 1800여회에 5만8000여명이 참여했다.
구는 오는 11월까지 2~7세 미취학 아동들을 대상으로 ▲숲속 놀이 ▲자연 관찰 ▲정원 텃밭 체험 등을 운영한다.
참여 아동은 주 1회 유아숲체험원에 정기적으로 방문해 1년 동안 숲을 접하며 신체적, 정서적 발달을 촉진하는 활동을 경험한다.
구는 서울시 예산 6억을 확보하고 구비 1억을 투입해 올해 ▲청룡산 ▲낙성대 ▲선우공원 유아숲체험원 노후 시설을 보수하고 놀이 시설을 보강할 예정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관악구 유아숲체험원이 더 많은 어린이들에게 자연과의 소중한 만남을 선사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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