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산불' 안동 문화재 만휴정·묵계서원 지켰다
전날 밤 만휴정·묵계서원 산불 덮쳐
살수·도포작업 효과…원형은 유지
![[안동=뉴시스] 만휴정이 방염포로 둘러쌓여 있다. 2025.03.26. (사진=안동시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3/26/NISI20250326_0001801118_web.jpg?rnd=20250326112518)
[안동=뉴시스] 만휴정이 방염포로 둘러쌓여 있다. 2025.03.26. (사진=안동시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시는 26일 "이날 오전 만휴정과 묵계서원의 원형이 그대로 보존된 상태인 것을 확인됐다"며 "다만, 세세한 피해 상황은 아직 파악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인근 주민들은 전날 밤 만휴정 일대에 덮친 산불로 인해 누각이 전소됐을 것으로 추정했다.
하지만 실제 확인 결과, 전날 소방당국의 살수 작업과 국가유산청의 도포 작업이 이번 산불로부터 원형을 보존할 수 있게 했다.
만휴정 관계자는 "두 문화재 모두 불길이 닿아 약간 그을리긴 했지만 원형은 그대로 유지돼 그나마 다행"이라며 "주변 나무들은 산불 피해를 봤다"고 전했다.
![[안동=뉴시스] 화마를 피한 묵계서원이 검게 그을려 있다. 2025.03.26. (사진=안동시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3/26/NISI20250326_0001801117_web.jpg?rnd=20250326112511)
[안동=뉴시스] 화마를 피한 묵계서원이 검게 그을려 있다. 2025.03.26. (사진=안동시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1986년 경북도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됐다.
묵계서원은 1687년 김계행과 응계 옥고 선생을 봉향하기 위해 세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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