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왕산·지리산까지 번지는 불…산림 1200㏊ 피해
"국립공원 산불 진화에 장비·인력 추가 투입"
![[산청=뉴시스] 차용현 기자 = 27일 오전 지리산국립공원 인근지역에서 바라본 산청군 시천면 동당마을 뒷산이 불타고 있다. 산불은 흰 연기를 내뿜으며 왼쪽으로 보이는 지리산국립공원 방향으로 옮겨 붙고 있다. 2025.03.27. co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3/27/NISI20250327_0020749099_web.jpg?rnd=20250327101234)
[산청=뉴시스] 차용현 기자 = 27일 오전 지리산국립공원 인근지역에서 바라본 산청군 시천면 동당마을 뒷산이 불타고 있다. 산불은 흰 연기를 내뿜으며 왼쪽으로 보이는 지리산국립공원 방향으로 옮겨 붙고 있다. 2025.03.27. [email protected]
27일 환경부에 따르면 산불로 인한 주왕산과 지리산 피해 면적은 각각 1000㏊, 200㏊로 집계됐다. 산불이 계속되는 상황을 감안하면 피해 면적은 더 커질 수 있다.
환경부는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장비와 인력을 추가 투입하고 산불이 종료될 때까지 안동댐과 성덕댐 방류량을 늘리기로 했다.
전날 환경부는 산불진화 인력 455명, 헬기 1대, 고성능 산불진화차량 등 장비 25대를 산불 진화 현장에 투입한 바 있다.
환경부는 산불로 이어질 위험이 큰 영농폐기물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해서도 전날부터 전국적으로 단속 중이다.
한편 환경부는 이날 오전 9시30분 정부세종청사에서 김완섭 환경부 장관 주재로 산불 대응상황 점검회의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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