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수산인의 날' 오이도 수산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
4월1일까지 구매 금액의 최대 30%
![[시흥=뉴시스]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안내 포스터. (포스터=시흥시 제공).2025.03.28.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3/28/NISI20250328_0001803314_web.jpg?rnd=20250328102234)
[시흥=뉴시스]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안내 포스터. (포스터=시흥시 제공).2025.03.28. [email protected]
[시흥=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시흥시는 '수산인의 날'(4월1일)을 맞아 다음 달 1일까지 5일 간 오이도 전통수산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국내산 수산물을 구입한 소비자에게 1인당 2만원 한도 내에서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
영수증 등을 환급 창구에 제출하면 환급을 받을 수 있다. 환급액은 구매 금액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6만7000원 이상은 2만원, 3만4000원 이상~6만7000원 미만은 1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
환급은 행사 참여 점포에서만 가능하다. 일반음식점이나 제로페이 수산대전 모바일 상품권으로 구매한 경우와 정부 비축 방출 품목, 수입 수산물 구매 등은 환급 대상에서 제외한다.
임병택 시장은 "오이도 수산시장은 해당 지역의 경제적 뿌리이자 시민들의 삶이 깃든 소중한 공간"이라며 "경기 악화와 높은 체감 물가로 인해 위축된 수산물 소비가 이번 환급 행사를 통해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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