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카자흐스탄·몽골 무역사절단 파견
31일~4월4일 수출상담회…화장품·가공식품 등 8개 기업
![[제주=뉴시스] 제주도청 전경.](https://img1.newsis.com/2020/03/31/NISI20200331_0000504129_web.jpg?rnd=20200331143603)
[제주=뉴시스] 제주도청 전경.
제주도는 도경제통상진흥원과 함께 오는 31일부터 4월4일까지 5일간 카자흐스탄 알마티와 몽골 울란바토르에 무역사절단을 파견해 현지 바이어들과 수출상담회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카자흐스탄과 몽골은 현재 제주제품의 수출 실적은 낮지만 한류 영향력이 큰 시장으로, 도내 기업들의 새로운 시장 진출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도는 설명했다.
이번 사절단에는 화장품 3개사와 가공식품 5개사 등 총 8개 기업이 참여한다. 이들 기업은 현지 시장성, 기업의 수출 준비도 등을 종합 평가를 거쳐 선정됐다.
참가 기업들에게는 현지 바이어 발굴비, 상담장 임차료, 통역비 등이 전액 지원된다. 항공료는 50%(업체당 1인 한정)가 지원된다.
특히 이번 무역사절단은 현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무역관과 협력해 바이어와 일대일 심층 수출 상담을 가질 계획이다.
아울러 시장조사 및 물류창고 방문 등 다양한 현지 정보수집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김미영 제주도 경제활력국장은 "이번 무역사절단이 도내 기업들에 새로운 해외시장 개척의 교두보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제주 기업들의 해외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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