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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은해사·임고서원 등 관광명소 발굴 ‘사진 공모전'

등록 2025.03.31 14:2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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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일~10월15일 접수

'새로운 영천, 사진 속에 영천시의 미래를 담아라' 주제

제18회 영천관광 전국 사진공모전 포스터

제18회 영천관광 전국 사진공모전 포스터

[영천=뉴시스] 이은희 기자 = 경북 영천시는 은해사와 임고서원 등 관광 명소 발굴을 위한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올해 18회를 맞는 이번 공모전은 기존의 관광지는 물론 숨어있는 참신한 곳을 찾아 홍보하고 관광객을 유치하고자 마련됐다. 

전국에서 사진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4월 1일부터 10월 15일까지 직접 촬영한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새로운 영천, 사진 속에 영천시의 미래를 담아라!’를 주제로 영천 9경의 재발견, 숨어있는 포토스팟 포착, 영천 관광 이모저모 등 3개 분야에 나눠 출품할 수 있다.

영천 9경은 은해사, 임고서원, 보현산천문대, 치산 관광지, 보현산댐 출렁다리&짚와이어, 운주산승마자연휴양림, 영천댐 벚꽃백리길, 한의마을, 별별미술마을 등 주요 관광지 9곳이다.

관광 이모저모는 지역 내 캠핑장 또는 각종 축제와 문화행사 현장에서 생생한 장면을 사진속에 담아 전달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심사를 거쳐 시상하며, 시 문화관광 홈페이지 등을 통해 발표한다. 자세한 내용은 시 관광진흥과와 한국사진작가협회 영천지부로 문의하면 된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사진 공모전을 통해 숨은 명소들과 역동적이고 다채로운 영천을 발견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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