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자치경찰, 봄철 교통사고 예방…도민 생활안전 추진
제80차 정기회의…맞춤형 대책 심의·의결
![[홍성=뉴시스] 충남자치경찰위원회 정기회의 모습. (사진=남자치경찰위원회 제공) 2025.03.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3/31/NISI20250331_0001805761_web.jpg?rnd=20250331165626)
[홍성=뉴시스] 충남자치경찰위원회 정기회의 모습. (사진=남자치경찰위원회 제공) 2025.03.3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충남도자치경찰위원회(위원회)는 31일 도청 별관에서 제80차 정기회의를 열고 봄철 증가하는 교통사고와 범죄 위험에 대응하기 위한 맞춤형 안전대책을 마련해 심의·의결했다.
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교통사고 통계 분석 결과 1∼2월 대비 4∼5월 교통사고 발생 건수가 2 8.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위원회는 나들이 차량 증가와 졸음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이 커진 것으로 보고 봄철 맞춤형 예방 활동을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대책의 주요 내용은 음주 및 안전띠 단속 강화, 졸음운전 취약 구간 시설 개선, 이륜차 고위험 행위 집중 단속, 사업용 자동차 불법행위 근절 등이다. 특히 관광지 주변,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등 위험 도로는 주야간 불문하고 강력 단속된다.
실천 방안은 전세버스 차내 음주가무 및 대열운행 단속, 이륜차 신호위반 및 난폭운전 단속, 화물차 과속 및 불법 개조 차량 근절 등이다.
위원회는 졸음운전 예방을 위해 도로 시설물 개선과 관계기관 합동 캠페인도 병행할 계획이다. 도민의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안심 귀갓길 개선' 사업도 추진한다. 범죄 우려 지역에 대한 집중 환경 개선을 통해 가로등, 폐쇄회로(CC)TV 설치 및 주거지 위험 방지 시설 구축 등을 진행한다.
이종원 도 자치경찰위원장은 "도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안전망 구축을 위해 자치경찰위원회와 도경찰청, 시군,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며 “봄철 교통사고와 범죄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