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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복제 기능·소재 향상…'창경 80주년' 개선연구 착수

등록 2025.04.01 16:00:00수정 2025.04.01 16:3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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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경 80주년 복제개선 연구 착수

'2025 경찰복제 개선 전략' 수립

[서울=뉴시스] 경찰청 전경.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경찰청 전경.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수정 기자 = 경찰청은 창경 80주년을 맞아 복제개선 연구에 착수하고 1일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복제개선 연구는 국민대 의상디자인학과와 젊은 감각의 계한희·조은혜 디자이너가 공동연구를 맡았다.

연구팀은 외근경찰과 기동경찰 복장의 기능성을 확보하고, 복장 요소 간 부조화를 해소하는 '밸런스 디자인' 실행계획을 발표했다. 디자이너·의류학 교수·패션 전문가로 구성된 경찰복제개선 외부자문위원 12명도 위촉했다.

앞서 경찰청은 지난해 연세대, 치안정책연구소와 함께 선행연구를 진행해 '2025경찰복제 개선 전략'을 수립한 바 있다.

개선 전략은 외근경찰과 기동경찰 복장에 대해 '책임을 다하는 경찰관 이미지'를 디자인 콘셉트로, 기능성과 심미성, 복장요소 상호 간 조화를 모색한 '밸런스 디자인'을 디자인 전략으로 정하고 있다.

이호영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과학기술의 진화 속도를 고려하면 지금이 현장 경찰관들의 복제를 점검할 시기이며, 부문별 경찰 복장들이 고유의 책무 수행에 필요한 기능과 이미지를 갖추면 국민에 헌신하는 경찰 책임을 완수하는데 이바지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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