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정의로운 탄핵 인용 확신…혼란·분열 마감해야"
DJ 묘소 찾아 기원

[무안=뉴시스] 송창헌 기자 = 김영록 전남지사가 3일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 묘소를 찾아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인용을 기원했다.
김 지사는 헌재의 탄핵 심판 선고를 하루 앞둔 이날 오전 국립현충원 김 전 대통령묘소를 찾아 방명록에 '헌재의 정의로운 탄핵 인용 결정을 확신하며 기원한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이제 그동안의 혼란과 분열을 마감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어 "김 전 대통령의 말씀처럼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고 자유가 들꽃처럼 만발하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향해 나아 가길 국민과 함께 간절히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그동안 김대중 전 대통령의 '도전하는 용기와 행동하는 양심', 노무현 전 대통령의 '권위주의 타파와 참여민주주의', 문재인 전 대통령의 '원칙주의와 협상력'을 롤모델로 삼는다고 밝혀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