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도교 "한국 민주주의 견고…화합·상생의 길로 나아가야" [尹 파면]
![[서울=뉴시스] 박인준 천도교 교령 (사진=천도교 제공) 2025.03.20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3/20/NISI20250320_0001796880_web.jpg?rnd=20250320180857)
[서울=뉴시스] 박인준 천도교 교령 (사진=천도교 제공) 2025.03.20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천도교는 4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파면 결정에 대해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한층 성숙해졌음을 보여주는 역사적인 순간"이라며 "새로운 미래를 준비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
천도교 중앙총부는 이날 성명에서 "헌법재판소의 탄핵 인용 결정을 존중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이번 탄핵 심판 과정은 우리나라 민주주의의 견고함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라며 "이는 대한민국의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준 것이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가 정의와 상식을 바탕으로 운영될 수 있음을 시사하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중앙총부는 또 "모든 국민이 화합해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야 한다고 믿는다"며 "탄핵 인용 이후의 과정에서도 국론 분열과 갈등이 심화되지 않도록 서로를 존중하며 하나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이번 사태를 계기로 대한민국은 더욱 발전된 민주주의를 실현해야 한다. 이제는 갈등과 대립을 넘어 화합과 상생의 길로 나아가야 할 때"라고 덧붙였다.
헌재는 이날 오전 대심판정에서 국회의 윤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를 재판관 전원(8인)일치 의견으로 인용했다. 이로써 윤 대통령은 오전 11시22분을 기점으로 대통령직에서 파면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