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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창원병원, 산청산불 피해 이재민 지원 성금 5천만원

등록 2025.04.07 16:5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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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 삼성창원병원 교직원들이 산불 피해 복구 성금 5004만원을 전달했다. (사진=삼성창원병원 제공) 2025.04.07.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 삼성창원병원 교직원들이 산불 피해 복구 성금 5004만원을 전달했다. (사진=삼성창원병원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성균관대학교 삼성창원병원은 교수와 직원들이 최근 발생한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산청 지역의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5004만원의 성금을 기부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삼성창원병원 교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됐다. 구호 성금은 대한적십자사경남도지사에 전달돼 산청군 산불 피해 지역의 복구 활동과 이재민 구호, 생필품 및 주거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삼성창원병원 오주현 원장은 "우리 지역민들의 아픔을 손 놓고 볼 수 없다는 직원들의 뜻이 하나로 모여 자발적인 모금 활동으로 이어졌다"며 "이번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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