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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창원공장 '태양광발전' 구축…재생에너지 생산

등록 2025.04.08 09: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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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0년까지 전 사업장 100% 재생에너지 전환

[창원=뉴시스] 건물 옥상에 태양광발전 설비가 설치된 현대로템 창원공장 품질안전센터 건물. (사진=현대로템 제공) 2025.04.08. photo@newsis.com

[창원=뉴시스] 건물 옥상에 태양광발전 설비가 설치된 현대로템 창원공장 품질안전센터 건물. (사진=현대로템 제공) 2025.04.08. [email protected]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현대로템은 창원공장 품질안전센터 건물 옥상에 태양광발전 설비를 구축하고 재생에너지 자체 생산을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구축한 태양광발전 설비는 현대로템 사업장 내 처음으로 도입된 재생에너지원이다. 연간 약 115㎿h의 재생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다. 42㎾h 배터리 용량을 지닌 소형 전기차를 2700회 이상 완충할 수 있는 규모다.

창원공장에서 생산된 재생에너지는 기존에 공장에서 사용되던 전력의 일부를 대체하는 것이다. 화석에너지 기반 전력사용량을 줄여 탄소배출 저감 효과가 기대된다.

현대로템은 창원공장 태양광발전 설비 구축을 시작으로 국내외 사업장으로 재생에너지 도입을 확대할 계획이다. 연내 창원공장을 비롯해 미국 철도 전장품 생산공장인 ' 현대로템 스마트 일렉트릭 아메리카'에도 태양광발전 설비를 설치한다.

현대로템은 재생에너지 관련 시장과 정책, 기술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재생에너지 도입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2040년까지 전 사업장 100% 재생에너지 전환을 달성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태양광발전 설비 구축은 재생에너지 사용에 앞장서고 탄소중립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한 시작점"이라며 "태양광을 비롯한 다양한 재생에너지를 도입해 전 사업장에서의 재생에너지 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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