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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만에 돌아온 '킬 미 나우'…배수빈·이석준 출연

등록 2025.04.09 09:29:56수정 2025.04.09 20: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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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6일~8월17일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

연극 '킬 미 나우' 캐스팅. (연극열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극 '킬 미 나우' 캐스팅. (연극열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연극 '킬 미 나우'가 6년 만에 돌아온다.

공연제작사 연극열전은 '킬 미 나우'가 6월6일부터 8월17일까지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에서 공연된다고 9일 밝혔다.

캐나다 극작가 브래드 프레이저의 작품인 '킬 미 나우'는 장애를 가진 아들 '조이'와 작가의 꿈을 접고 아들을 돌보며 살아 온 아버지 '제이크'의 삶을 통해 가족, 돌봄, 자립, 존엄한 죽음 등을 풀어낸다.

국내에서는 2016년 첫선을 보였고, 2019년까지 세 차례에 걸쳐 무대에 올랐다.

6년 만의 공연에서 촉망 받는 작가였으나 아들에게 헌신하며 자신의 삶을 포기한 아빠 '제이크' 역은 '킬 미 나우'의 모든 시즌에 참여했던 이석준과 초연 후 9년 만에 합류한 배수빈이 연기힌다.

선천성 장애로 아빠의 보살핌 속에 성장했지만 이제는 독립을 꿈꾸는 17살 사춘기 아들 '조이' 역은 최석진, 김시유, 이석준이 출연한다.

'제이크'의 연인 '로빈' 역에는 전익령, 이지현이 캐스팅됐고, '제이크'의 동생인 '트와일라' 역은 김지혜가 맡는다. '조이'의 유일한 친구 '라우디' 역은 허영손, 곽다인이 나선다.
연극 '킬 미 나우' 포스터. (연극열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극 '킬 미 나우' 포스터. (연극열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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