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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비전대·전북직장어린이집연합회, 전문인재 양성 등 '맞손'

등록 2025.04.10 16:5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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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비전대학교는 전북특별자치도 직장어린이집연합회와 유아교육 분야 전문 인재 양성과 현장 맞춤형 교육 지원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사진=전주비전대 제공)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비전대학교는 전북특별자치도 직장어린이집연합회와 유아교육 분야 전문 인재 양성과 현장 맞춤형 교육 지원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사진=전주비전대 제공)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비전대학교는 전북특별자치도 직장어린이집연합회와 유아교육 분야 전문인재 양성과 현장 맞춤형 교육 지원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주비전대 유아교육과 재학생의 현장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어린이집 교사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앞으로 교육과정 공동 개발, 현장실습 연계, 취업 지원, 교사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수경 전북직장어린이집연합회장을 비롯해 김미경 부회장, 조인주 총무, 이민희 회계 담당 등 연합회 주요 임원과 양시내 유아교육과 학과장과 김나림·이영주·송화진 교수가 참석했다.

전주비전대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유아교육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보육현장 중심의 실무형 인재 양성과 현장 교사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우병훈 총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의 교육 역량과 지역 보육 현장의 실무경험이 만나 상호 효과를 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우리 대학 재학생들에게는 더 실제적인 교육과 실습 기회를, 지역 현장에는 전문성 있는 예비 보육교사를 제공함으로써 '아이 키우기 좋은 전북' 실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비전대 유아교육과는 유아교사 양성기관 평가에서 3회 연속 A등급(최우수)을 획득한 바 있으며 현장 중심의 학교 현장실습과 교육봉사활동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와 긴밀히 연계된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유보통합과 미래 교육환경 변화에 대비한 성인 학습자 및 재직자 대상 과정도 적극 개설해, 평생학습체제 구축에도 앞장서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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