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2조93억원 규모 추경 예산안 편성
"민생회복·바이오 산업 활성화에 주력"
![[시흥=뉴시스] 임병택 시장이 이번 추경안 편성과 관련해 "미래가치인 첨단바이오산업과 해양생태관과 도시 도약에 집중하는 가운데 민생경제 회복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주력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사진=뉴시스 DB).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11/24/NISI20241124_0001711379_web.jpg?rnd=20241124181655)
[시흥=뉴시스] 임병택 시장이 이번 추경안 편성과 관련해 "미래가치인 첨단바이오산업과 해양생태관과 도시 도약에 집중하는 가운데 민생경제 회복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주력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사진=뉴시스 DB)[email protected]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시흥시는 2조93억원 규모의 올해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올해 본예산 1조8779억원보다 약 1314억원(7%)이 증액된 규모다. 일반회계 1조6628억원, 특별회계 3465억원이다.
주요 사업은 ▲대도시 기반 시설 구축 250억원 ▲시민 안전 확보 67억원 ▲민생경제 회복 66억원 ▲탄소중립·환경 보전 69억원 ▲미래 교육 지원 21억원 ▲취약계층 지원 45억원 ▲보훈·어르신 지원 114억원 등이다.
또 ▲청년·청소년·다문화 지원 25억원 ▲아동·여성 지원 36억원 ▲문화·체육·관광 지원 125억 원 ▲보건·의료 지원 22억원 ▲농·축·수산 지원 18억원도 이에 포함한다.
여기에 정왕 제3공영주차장 조성, 정왕 체육공원 통합 주차장 구축, 장현 택지지구 내 13개 필지 매입 후 공영주차장 조성, 드론 실증도시 구축, 양달천 개선, 시화호 야간 경관을 개선하는 등 지역발전 활성화에 집중한다.
임병택 시장은 "이번 추경(안)은 민생경제 회복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초점을 맞춘 가운데 미래가치인 첨단바이오산업과 해양생태관과 도시 도약에 집중적으로 투자할 것"이라며 시 의회의 적극적인 검토와 협조를 청했다.
이번 1차 추경 예산(안)은 오는 25일 열리는 제326회 시흥시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심의·의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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