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70세 이상, '운전면허증' 반납하면…지원금 '30만원'
![[밀양=뉴시스] 어르신운전중 표지. (사진=밀양시 제공) 2025.04.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4/17/NISI20250417_0001820474_web.jpg?rnd=20250417144919)
[밀양=뉴시스] 어르신운전중 표지. (사진=밀양시 제공) 2025.04.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교통사고 사망자를 줄이기 위한 다양한 정책과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만 70세 이상 고령운전자의 면허 자진 반납 시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사업을 통해 고령 인구의 교통사고 발생을 줄이는 데 힘쓰고 있다.
지난해부터 지원 금액을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확대하며 지역 화폐 활용을 통한 경기 회복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지난해 400명이 반납했으며 올해는 350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고령운전자가 운전 중임을 쉽게 알리는 차량 부착 표지 어르신운전중표지를 무료로 배부하며 보행자의 안전을 위한 바닥형 발광다이오드(LED) 보행 신호등과 음성 안내 보조장치 추가설치 확대로 교통약자의 안전을 개선하고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는 삼문동에 2곳이 추가된다.
![[밀양=뉴시스] 바닥형 보행신호등. (사진=밀양시 제공) 2025.04.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4/17/NISI20250417_0001820476_web.jpg?rnd=20250417145129)
[밀양=뉴시스] 바닥형 보행신호등. (사진=밀양시 제공) 2025.04.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교통사고 다발 지역과 위험 구간에 무인 교통단속 장비와 발광형 교통표지판은 올해 11곳에 설치될 예정이다.
시는 경찰서와 협력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 '아이먼저'와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 캠페인 등 다양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교통사고율을 0%로 만들기 위한 정책들은 매우 중요하다. 이를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가 필요하다"며 "더 다양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유관 기관과 단체와 협력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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