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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운대, 경북학당 거점大 선정…유학생 유치 전략사업

등록 2025.04.21 16:2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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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우즈베키스탄에 학당 개소

[구미=뉴시스] 경북학당 거점대학 선정. (사진=경운대 제공) 2025.04.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뉴시스] 경북학당 거점대학 선정. (사진=경운대 제공) 2025.04.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운대학교는 경북도 글로벌 인재 유치 전략인 K-드림 프로젝트 일환인 '경북학당' 거점 대학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경운대는 도내 유일의 베트남(호찌민)과 우즈베키스탄에 학당을 개소한다.

경북학당은 경상북도가 외국인 유학생 3만명 유치를 목표로 추진 중인 전략 사업이다.

도내 우수 대학이 해외 현지에서 직접 한국어와 경북학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글로벌 캠퍼스 모델이다.

경운대는 2014년부터 베트남 산업무역부와 협약 체결, 한-베트남 산학교류센터 설치, 현지 'K-Pro shop' 개설 등을 통해 베트남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2015년에는 호찌민에 세종학당을 개소하고 30여 개의 베트남 정부 기관 및 교육기관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우즈베키스탄과는 2019년 '중앙아시아 우수대학생 초청 연수 사업' 운영, 2022년 우즈벡 보건부와의 협약, 2024년 지자흐 지역 세종학당 개소 등을 통해 교류를 확대해왔다.
 
전주영 경운대 국제처장은 "이번 경북학당 2곳 동시 선정을 계기로 베트남과 우즈베키스탄 유학생 유치 경쟁력 강화에 한 몫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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