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 명동대성당에 추모 행렬 이어져 [뉴시스Pic]

등록 2025.04.22 15:56:5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22일 서울 중구 명동대성당 지하성당에 마련된 프란치스코 교황의 빈소를 찾은 조문객이 조문하고 있다. 2025.04.22.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22일 서울 중구 명동대성당 지하성당에 마련된 프란치스코 교황의 빈소를 찾은 조문객이 조문하고 있다. 2025.04.2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프란치스코 교황이 선종한 가운데 22일 서울 중구 명동대성당에 교황을 추모하는 빈소가 마련됐다.

서울대교구 주교단은 "22일 오후 3시 주교좌 명동대성당 지하성당에 프란치스코 교황 빈소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명동대성당에는 추모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교황은 21일 오전 7시 35분께 자택에서 선종했다. 향년 88세. 사인은 뇌졸중으로 인한 코마다. 교황은 생전 다균성 양측성 폐렴, 다발성 기관지 확장증, 고혈압, 2형 당뇨 등 지병을 앓았다.

한편 외신에 따르면 추기경들은 회의를 열고 교황 장례식의 세부 사항을 논의할 예정이다. 장례식은 교황 선종 후 4~6일 사이인 25일부터 27일 사이에 치러진다.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제266대 교황인 프란치스코 교황이 선종한 가운데 22일 서울 중구 명동대성당을 찾은 시민들이 빈소에 조문하기 위해 줄을 서 있다. 2025.04.22.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제266대 교황인 프란치스코 교황이 선종한 가운데 22일 서울 중구 명동대성당을 찾은 시민들이 빈소에 조문하기 위해 줄을 서 있다. 2025.04.2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제266대 교황인 프란치스코 교황이 선종한 가운데 22일 서울 중구 명동대성당을 찾은 시민들이 빈소에 조문하기 위해 줄을 서 있다. 2025.04.22.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제266대 교황인 프란치스코 교황이 선종한 가운데 22일 서울 중구 명동대성당을 찾은 시민들이 빈소에 조문하기 위해 줄을 서 있다. 2025.04.2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제266대 교황인 프란치스코 교황이 선종한 가운데 22일 서울 중구 명동대성당을 찾은 시민들이 빈소에 조문하기 위해 줄을 서 있다. 2025.04.22.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제266대 교황인 프란치스코 교황이 선종한 가운데 22일 서울 중구 명동대성당을 찾은 시민들이 빈소에 조문하기 위해 줄을 서 있다. 2025.04.2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제266대 교황인 프란치스코 교황이 선종한 가운데 22일 서울 중구 명동대성당을 찾은 시민들이 빈소에 조문하기 위해 줄을 서 있다. 2025.04.22.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제266대 교황인 프란치스코 교황이 선종한 가운데 22일 서울 중구 명동대성당을 찾은 시민들이 빈소에 조문하기 위해 줄을 서 있다. 2025.04.2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22일 서울 중구 명동대성당 지하성당에 마련된 프란치스코 교황의 빈소를 찾은 조문객들이 조문하고 있다. 2025.04.22.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22일 서울 중구 명동대성당 지하성당에 마련된 프란치스코 교황의 빈소를 찾은 조문객들이 조문하고 있다. 2025.04.2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22일 서울 중구 명동대성당 지하성당에 마련된 프란치스코 교황의 빈소를 찾은 조문객들이 조문하고 있다. 2025.04.22.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22일 서울 중구 명동대성당 지하성당에 마련된 프란치스코 교황의 빈소를 찾은 조문객들이 조문하고 있다. 2025.04.2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22일 서울 중구 명동대성당 지하성당에 마련된 프란치스코 교황의 빈소를 찾은 조문객들이 조문하고 있다. 2025.04.22.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22일 서울 중구 명동대성당 지하성당에 마련된 프란치스코 교황의 빈소를 찾은 조문객들이 조문하고 있다. 2025.04.2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22일 서울 중구 명동대성당 지하성당에 마련된 프란치스코 교황의 빈소를 찾은 조문객들이 조문하고 있다. 2025.04.22.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22일 서울 중구 명동대성당 지하성당에 마련된 프란치스코 교황의 빈소를 찾은 조문객들이 조문하고 있다. 2025.04.2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22일 서울 중구 명동대성당 지하성당에 마련된 프란치스코 교황의 빈소를 찾은 조문객들이 조문하고 있다. 2025.04.22.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22일 서울 중구 명동대성당 지하성당에 마련된 프란치스코 교황의 빈소를 찾은 조문객들이 조문하고 있다. 2025.04.2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제266대 교황인 프란치스코 교황이 선종한 가운데 22일 서울 중구 명동대성당을 찾은 시민들이 빈소에 조문하기 위해 줄을 서 있다. 2025.04.22.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제266대 교황인 프란치스코 교황이 선종한 가운데 22일 서울 중구 명동대성당을 찾은 시민들이 빈소에 조문하기 위해 줄을 서 있다. 2025.04.2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제266대 교황인 프란치스코 교황이 선종한 가운데 22일 서울 중구 명동대성당을 찾은 시민들이 빈소에 조문하기 위해 줄 서 있다. 2025.04.22.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제266대 교황인 프란치스코 교황이 선종한 가운데 22일 서울 중구 명동대성당을 찾은 시민들이 빈소에 조문하기 위해 줄 서 있다. 2025.04.2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제266대 교황인 프란치스코 교황이 선종한 가운데 22일 서울 중구 명동대성당 영성센터 외벽에 프란치스코 교황 사진이 걸려있다. 2025.04.22.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제266대 교황인 프란치스코 교황이 선종한 가운데 22일 서울 중구 명동대성당 영성센터 외벽에  프란치스코 교황 사진이 걸려있다.  2025.04.22. [email protected]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