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통합 신고센터 운영
5월 신고·납부의 달 맞아
![[하동=뉴시스]하동군청 전경.](https://img1.newsis.com/2022/09/05/NISI20220905_0001077915_web.jpg?rnd=20220905094541)
[하동=뉴시스]하동군청 전경.
[하동=뉴시스] 차용현 기자 = 경남 하동군은 5월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을 맞아 납세자 편의를 위해 하동군청 1층 재정관리과와 진주세무서 하동지서에 통합 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2024년 귀속 종합소득이 있는 납세자는 오는 6월2일까지 종합소득세(국세)와 개인지방소득세(지방세)를 반드시 신고·납부해야 하며, 통합 신고센터 운영으로 국세와 지방세를 한 곳에서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별도의 방문 없이도 국세청 홈택스(PC)나 손택스(모바일)를 통해 종합소득세를 신고하면 신고 내용이 자동으로 위택스와 연계돼 개인지방소득세까지 원스톱으로 신고가 가능하다.
특히, 소규모 자영업자, 근로 외 소득이 있는 직장인, 연금생활자 등은 과세표준과 세액이 미리 계산된 ‘모두채움 안내문’을 받아 손쉽게 납부할 수 있어 편의성이 더욱 높아졌다.
한편 지난 3월 발생한 산불로 인해 하동군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되면서, 피해 지역 납세자는 별도 신청 없이 개인지방소득세 납부 기한이 9월1일까지 연장된다. 다만, 신고 기한은 6월 2일까지로 연장되지 않으므로 반드시 기한 내에 신고를 완료해야 한다.
하동군 관계자는 “납세자가 쉽고 편리하게 세금을 신고·납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신고가 집중되는 5월 마지막 주를 피해서 조기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기타 문의 사항은 개인지방소득세 전담 콜센터 또는 하동군청 재정관리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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