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올해 수확한 '하우스 감귤' 앞당겨 출시
![[서울=뉴시스] 롯데마트가 올해 수확한 하우스 감귤을 이르게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사진=롯데마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4/30/NISI20250430_0001832432_web.jpg?rnd=20250430165538)
[서울=뉴시스] 롯데마트가 올해 수확한 하우스 감귤을 이르게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사진=롯데마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롯데마트가 올해 수확한 하우스 감귤을 이르게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롯데마트는 오는 7일까지 일주일간 전 점에서 '제주 GAP 하우스 감귤(500g)'을 엘포인트 회원 대상으로 2000원 할인한 1만2990원에 판매한다.
해당 감귤은 제주 서귀포시에서 지난달 28일에 첫 수확해 출하한 하우스 감귤이다. 올해의 경우, 지난해 9월 이상고온으로 열매 형성 시기가 늦춰져 수확 시기가 3일 지연됐다.
최근 대형마트가 신선 식품을 핵심 경쟁력으로 삼고 있는 가운데, 롯데마트는 이러한 트렌드를 바탕으로 제철 과일을 선제적으로 출시함으로써 고객 유입과 대형마트 과일 시장 주도권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출시한 하우스 감귤은 '가온 재배' 방식으로 재배한 상품이다. 가온 재배 방식이란 하우스 내부를 감귤 나무가 자라기 최적의 온도로 높여 재배하는 방식으로 외부 기후 영향을 덜 받는다는 장점이 있다.
비파괴 당도 선별 및 AI(인공지능) 선별 작업을 실시했으며 농산물우수관리제도(GAP)를 인증도 받았다.
이외에도 롯데마트는 오는 7일 '하우스 신비복숭아(300g)'를 지난해 출시일 기준 3주가량 앞당겨 대형마트 단독으로 판매한다.
하우스 신비복숭아는 신비복숭아 개발자이자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으로 선정된 이윤도 농부가 하우스에서 직접 재배한 상품으로 가온 재배 방식 및 이윤도 농부의 독자적인 기술력을 통해 평년보다 이르게 출하됐다.
해당 상품은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서울역점, 제타플렉스 잠실점 등 총 10개점에서 팩당 1만 9990원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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