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 8757억 규모 추경안 군의회 제출…당초대비 10.2%↑
당초예산보다 814억원 증가한 총 8757억원 규모 의회 제출
오는 9일 제359회 홍천군의회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
![[홍천=뉴시스] 2일 홍천군(군수 신영재)은 당초예산 7943억 원보다 814억원 증가한 총 8757억원 규모의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지난 25일 홍천군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홍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5/02/NISI20250502_0001833859_web.jpg?rnd=20250502142822)
[홍천=뉴시스] 2일 홍천군(군수 신영재)은 당초예산 7943억 원보다 814억원 증가한 총 8757억원 규모의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지난 25일 홍천군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홍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홍천=뉴시스]서백 기자 = 2일 홍천군(군수 신영재)은 당초예산 7943억원보다 814억원(10.2%) 증가한 총 8757억원 규모의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지난 25일 홍천군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홍천군에 따르면 이번 추경예산은 통합재정 안정화 기금, 본예산 편성 이후 교부된 국도비보조금, 순세계 잉여금 등의 세입을 활용해 불확실한 경제 상황이 장기화하고 있는 가운데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두었다.
이번 예산안은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에 592억원을 투자하였고, 농업농촌 강화 80억 원 및 법정 필수사업 등에 95억원을 편성했으며, 복지 분야에는 125억원이 투입되며, 군민의 건강과 안전 분야에 135억원, 체육시설 신축과 보수 사업 등 66억원, 재난 재해 예방 및 복구사업 18억 원 등이 추진된다.
또한 살기좋은 홍천 분야에 쓰레기 처리 등 쾌적한 생활환경 개선에 12억원, 지역경제 활성화 분야인 사회간접자본(SOC) 인프라 개선과 확충에 181억원, 도로와 하천정비 사업에 142억원, 교량 사업에 25억원이 투입돼 지역 건설업체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한 관광사업에는 116억원,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배달앱 운영지원 사업 등에 11억원을 투입한다.
농업농촌 강화 분야는 농업환경 조성을 위한 농경지 배수시설 등 기반시설 설치와 기자재 지원의 예산에 49억 원, 농촌 아이 돌봄 지원 등 25억원이 투입되며, 기타 법정 필수 경비, 국도비 반환금 등 95억원이 편성됐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이번 제1회 추경예산은 장기화하고 있는 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하여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에 집중투자했으며 1회 추경예산 사업을 효율적으로 관리하여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추경 예산안은 오는 9일까지 열리는 제359회 홍천군의회 임시회 심의를 거쳐 9일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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