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정, 외국인 근로자 200명 '여름옷 구입비'…1인 50만원
![[부산=뉴시스] 부산 지역 패션기업 세정 본사. (사진=세정 제공) 2025.05.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5/08/NISI20250508_0001836711_web.jpg?rnd=20250508093052)
[부산=뉴시스] 부산 지역 패션기업 세정 본사. (사진=세정 제공) 2025.05.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 지역 패션기업 세정은 8일 오후 한국산업단지공단 부산지역본부 대강당에서 열리는 '하이파이브 프로젝트' 업무 협약식에 참여한다.
이 프로젝트는 12곳 공공기관, 관공서 및 민간단체가 협력해 외국인 근로자들의 사회적 통합과 안전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언어 소통의 장벽과 안전 교육 부족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 프로젝트는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의식주, 의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이들의 사회 적응을 돕는 것이 목표다. 협약 참여 기관들은 기관별로 의복, 식생활, 주거, 의료, 심리·정서적 유대 지원 등에 나선다.
세정은 이번 프로젝트에 총 1억원을 투입해 외국인 근로자 200명에게 1인당 50만원 상당의 여름 의류 구입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자들은 서부산권에 위치한 웰메이드 매장에서 50만원 상당의 여름 의류를 선택할 수 있다.
박순호 세정 회장은 "외국인 근로자들이 우리 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며 이들이 성공적으로 지역사회에 안착해 경제적, 생산적 활동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면서 "웰메이드 매장을 방문해 좋은 경험을 쌓아 즐거운 기억으로 남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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