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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리턴미' 개소식

등록 2025.05.09 15:5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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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뉴시스]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리턴미 개소식.(사진=진주시 제공).2025.05.09.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리턴미 개소식.(사진=진주시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시는 9일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인 '리턴미'가 문산읍 동부로 792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리턴미는 2024년 12월 한국장애인고용공단으로부터 장애인표준사업장 인증, 케이앰씨, S&S밸브 2개의 기업을 모회사로 협약을 맺고 법인 설립 및 사업장 구축, 장애인 고용 등의 사전 준비과정을 거쳐 개소했다.

자회사형표준사업장은 장애인의 직접고용이 어려운 대기업(모회사)에서 자회사를 설립하고, 자회사에서 장애인을 고용한 경우 모회사에서 고용한 것으로 간주해 의무고용 비율을 달성하고 장애인고용부담금 감면 또는 면제되는 사업장을 말한다.

이번에 개소한 리턴미는 다회용기 식기 렌탈·판매·세척·검수·포장서비스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총 44명의 근로자 중 장애인근로자 37명, 근로지원인 5명, 비장애인 근로자 2명이 근무하고 있다.

이명자 리턴미 대표이사는 “이번 자회사형 표준사업장 개소는 장애인 고용 확대 뿐만 아니라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고용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의 잠재력을 존중하고 그 능력을 사회속에서 실현할 수있도록 터전을 마련해 주신 리턴미, 케이앰씨, ㈜S&S밸브 관계자분께 감사를 드린다”며 “장애인분들의 자립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보다 실질적인 장애인 일자리 정책과 다양한 취업 기회를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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