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소식]하모니 문화예술단, 복지재단에 수익금 기탁 등
![[진주=뉴시스]HARMO. NY 문화예술단, 진주시복지재단에 수익금 기탁.(사진=진주시 제공).2025.05.19.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5/19/NISI20250519_0001845859_web.jpg?rnd=20250519132208)
[진주=뉴시스]HARMO. NY 문화예술단, 진주시복지재단에 수익금 기탁.(사진=진주시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 하모니(HARMO. NY) 문화예술단은 철도문화공원(옛 진주역)에서 진행한 어린이 음악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54만4000원을 진주시복지재단에 기탁했다고 19일 밝혔다.
관내 초등학생들로 구성된 하모니 예술단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진주시복지재단을 통해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아이들이 음악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진주=뉴시스]한국저작권위원회, 장애 예술인 저작권 보호를 위한 업무 협약식.(사진=저작권위원회 제공).2025.05.19.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5/19/NISI20250519_0001846136_web.jpg?rnd=20250519153822)
[진주=뉴시스]한국저작권위원회, 장애 예술인 저작권 보호를 위한 업무 협약식.(사진=저작권위원회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저작권위, 장애예술인 대상 저작권 교육 강화
한국저작권위원회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은 19일 서울역 모두미술공간(서울스퀘어빌딩 별관 5층)에서 장애예술인을 위한 저작권 교육 확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장문원이 주관하는 '이음아트포트 2025'행사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협약식 당일에는 ‘예술인을 위한 저작권 이야기’를 주제로 특강도 열렸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장애예술인 대상 저작권 교육 제공(강사 지원, 원격교육 프로그램 제공 등) ▲저작권 컨설팅 제공 및 홍보 협력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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