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총 "대통령 선거 근로자 투표권 보장" 캠페인
![[광주=뉴시스]광주경영자총협회(회장 양진석 ㈜호원·해피니스CC 회장)는 제21대 대통령선거 근로자 투표권 보장 캠페인을 벌였다고 25일 밝혔다.](https://img1.newsis.com/2025/05/25/NISI20250525_0001851168_web.jpg?rnd=20250525103659)
[광주=뉴시스]광주경영자총협회(회장 양진석 ㈜호원·해피니스CC 회장)는 제21대 대통령선거 근로자 투표권 보장 캠페인을 벌였다고 25일 밝혔다.
[광주=뉴시스] 배상현 기자 = 광주경영자총협회(회장 양진석 ㈜호원·해피니스CC 회장)는 제21대 대통령 선거 근로자 투표권 보장 캠페인을 벌였다고 25일 밝혔다.
광주경총은 최근 홀리데이인 광주호텔 3층 컨벤션홀에서 임원 및 회원사, 고광완 광주시 행정부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1대 대통령 선거 투표권 보장 캠페인 협약과 함께 오는 29일과 30일 사전투표기간 근로자들 투표 시간 보장 안내를 했다.
광주경총에 따르면 제21대 대통령 선거는 근로자의 투표시간은 법으로 보장돼 있어 근로자는 사전투표기간과 선거일인 6월3일 모두 근무할 경우 고용주에게 투표에 필요한 시간을 청구할 수 있다.
고용주는 근로자의 청구가 있으면 이를 보장해 줘야 하고 근로자가 투표하기 위해 필요한 시간을 청구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인터넷 누리집, 사보, 사내 게시판 등을 통해 알려야 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