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 '에듀테크 솔루션'으로 글로벌 진출 가속화
독서 솔루션 ‘북스토리’ 출시 임박
AR피디아, 미국 등 24개국서 순항
![[서울=뉴시스]웅진씽크빅 북스토리.(사진=웅진씽크빅 제공) 2025.05.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5/26/NISI20250526_0001851756_web.jpg?rnd=20250526104705)
[서울=뉴시스]웅진씽크빅 북스토리.(사진=웅진씽크빅 제공) 2025.05.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혁진 기자 = 웅진씽크빅이 글로벌 시장을 향한 보폭을 넓히며 내수·수출 병행 전략을 통한 실적 확대에 나선다.
올해 초 CES 2025에서 최고혁신상을 받아 전 세계의 주목을 받은 인공지능 기반 독서 솔루션 북스토리가 하반기 출시를 앞둔 데다 AR피디아 등 선발 제품의 해외 계약도 잇따르면서 시장 기대감 또한 높아지고 있다.
26일 웅진씽크빅에 따르면 북스토리는 생성형AI와 광학문자인식(OCR) 기술을 활용해 종이책의 글자와 이미지를 인식, 다양한 목소리로 책을 읽어주고, 장면에 어울리는 음악까지 자동 재생하는 신개념 독서 플랫폼이다. 아동과 성인을 아우르는 독서 동반자, 시각 정보에 접근이 어려운 이용자를 위한 감각 보완 도구 등 폭넓은 사용성으로 올해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에서 AI 부문 최고혁신상을 받았다.
북스토리는 베타 테스트를 통해 UI, 음성 인식 정확도, 콘텐츠 흐름 등 주요 기능과 안정성 등을 개선했다. 이를 통해 웅진씽크빅은 미국, 일본, 대만 등 해외 시장 진출도 구상하고 있다.
3년 연속 CES 혁신상을 거머쥔 증강현실(AR) 기반 독서 솔루션 AR피디아는 최근 카타르 다카켄 그룹과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이집트 등 중동 3개국 유통 계약을 체결하며 중동권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앞서 대만 스튜디오A와 100억원 규모의 중화권 유통 계약도 체결했다.
AR피디아는 디즈니 등 글로벌 IP를 접목한 시리즈뿐 아니라 AR 사이언스 랩과 같은 과학 학습 콘텐츠도 보유하고 있어 독서와 학습을 통합한 융합형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 미국, 대만, 일본, 중국, 호주 등 24개국에 진출한 상태다.
웅진씽크빅이 지난해 출시한 메타버스 기반 영어 스피킹 플랫폼 링고시티는 지난 4월 모바일 앱 버전을 선보이며 해외 진출의 기반을 마련했다. 일본, 베트남 시장 진출을 위한 현지화 작업과 파트너십 협의가 진행 중이다.
웅진씽크빅은 학령인구 감소로 국내 교육 시장이 정체 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해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는 동시에 글로벌 현지화와 유통 채널 확장을 통해 수익 구조 다변화를 추진,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웅진씽크빅 관계자는 "웅진씽크빅의 에듀테크 솔루션은 CES 최고혁신상 수상과 중동 수출 계약 등 가시적인 성과가 이어지면서 해외 실적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며 "2025년은 단순한 해외 진출이 아니라 실질적인 수출 계약과 수익 발생이 가시화되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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