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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식품가공 공장 불…5시간15분 만에 초진(종합)

등록 2025.05.26 16:42:08수정 2025.05.26 18:3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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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뉴시스] 화재 현장. (사진=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2025.05.26 photo@newsis.com

[의정부=뉴시스] 화재 현장. (사진=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2025.05.26 [email protected]

[양주=뉴시스] 김도희 기자 = 26일 오전 10시43분께 경기 양주시의 한 식품가공 공장에서 불이 나 5시간15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이 불로 1명이 경상을 입었다.

1명이 구조됐고, 근로자 등 89명이 자력대피하는 소동도 빚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30대와 인원 75명을 동원해 오후 3시59분께 초진을 완료했다.

공장 건물이 샌드위치 패널인데다 규모가 커 완진까지는 다소 시간이 소요될 전망이다.

소방 관계자는 "주변 연소 확대의 우려는 없다"며 "불을 완전히 끄는대로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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