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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귀농·귀촌 정착·민족도 실태파악…설문조사 실시

등록 2025.05.27 13:5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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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시스] 전북 무주군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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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시스]최정규 기자 = 전북 무주군은 내달 13일까지 무주군귀농귀촌협의회의 협조를 받아 귀농·귀촌인의 정착 실태와 생활 만족도, 지역사회 통합 수준 등을 파악하는 우편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무주군귀농귀촌협의회 소속 회원 471명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설문을 통해 군은 지역 내에 정착한 귀농·귀촌인들의 실제 생활 경험과 지역과의 관계를 객관적으로 분석·통계화한다. 

설문 세부 항목은 ▲귀농·귀촌 배경 및 정착 기간 ▲주거 및 농업활동 현황 ▲지역사회와의 관계 만족도 ▲애로사항 및 건의 사항 등이다. 결과는 정책 수립 및 지원 방향 설정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김성옥 무주군청 인구활력과장은 "이번 조사는 무주에 정착한 귀농·귀촌인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기초적인 과정"이라며 "보다 실효성 있는 귀농·귀촌 지원사업 설계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과장은 "설문조사 결과 분석 후 하반기 중 협의회와 함께 성과 공유회, 정책 간담회 등을 통해 무주군 귀농·귀촌인들과도 관련 내용, 이를 기반으로 설정한 무주군 귀농귀촌 정책 등을 공유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3년간 무주군에 귀농·귀촌한 인구는 1744세대 3287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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