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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국토관리청, 충청권 교통안전협의체…18개 과제 논의

등록 2025.05.27 19:5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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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취약 요인 해소 합동과제 발굴

[대전=뉴시스]대전지방국토관리청은 26일 '2025년 상반기 충청권 교통안전협의체'를 가졌다. 2025. 05. 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대전지방국토관리청은 26일  '2025년 상반기 충청권 교통안전협의체'를 가졌다. 2025. 05. 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은 '2025년 상반기 충청권 교통안전협의체'를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이 자리에선 충청지역 교통사고 사망자 감축을 위한 지역 맞춤형 안전대책과 유관기관 협업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협의체는 충청권 광역지자체, 경찰청, 한국교통안전공단, 버스·화물차 운송사업협회 등 18개 유관기관이 참석해 각 기관의 추진계획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합동 추진과제 발굴에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충청권은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매년 감소하고 있으나 이러한 흐름을 지속·확산하기 위해 지역 관계기관 간 협력과 맞춤형 대책 마련, 현장 중심의 과제 실천이 필요한 때다.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은 올해 총 18개 과제를 중점 추진하고 있다. 이중 국도 중대사고 대상지 관리 강화, 화물차·보행자·고령자 맞춤대책, 교통안전 인식·참여문화 확산 등 기관 간 연계 강화에 힘쓰고 있다.

방윤석 대전지방국토관리청장은 "교통안전은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부족하다"며, "이번 협의체가 충청권 전역의 안전한 교통문화 확산과 실효성 있는 대책 이행의 기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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