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 30일 '소유진쇼'서 독일 유명 조리도구 AMT 2종 세트 선봬

[서울=뉴시스]GS샵은 '소유진쇼’의 첫 방송에서 독일 유명 조리도구 브랜드 'AMT Gastroguss(에이엠티 가스트로구스·AMT)'를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사진=GS리테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병훈 수습 기자 = GS샵은 '소유진쇼’의 방송에서 독일 유명 조리도구 브랜드 'AMT Gastroguss(에이엠티 가스트로구스·AMT)'를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오는 30일 오후 8시35분부터 시작하는 소유진쇼에서 AMT '통 5중 샤프 파티웍(28㎝)'과 '샤프 멀티쿠커(22㎝)' 2종 세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두 상품 모두 통 5중 구조로 열전도율과 보온력이 뛰어나고 인덕션·가스레인지·오븐 등 다양한 열원에서 사용 가능하다.

AMT는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수십 차례 공동구매 완판을 기록하며 유명해진 프리미엄 브랜드다.

AMT 냄비세트는 음식물이 직접 닿는 내부가 '316Ti 티타늄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됐다.

316Ti 티타늄 스테인리스 스틸은 인체에 해를 끼치지 않는 임플란트나 인공관절 같은 의료용품에 사용되는 고급 금속으로 부식을 방지하고 위생적으로 오래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다수의 유럽 미슐랭 레스토랑과 고급 호텔 셰프들이 AMT 조리도구를 사용 중이며,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를 비롯 다수의 국제 디자인 상을 수상할 정도로 디자인 우수성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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