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문화회관 싱크 넥스트 25, 이태원 리스닝 파티로 시작
6월 20일 이태원서 '뉴 블랙 익스피리언스' 개최
10팀 아티스트, 장르 경계 넘나드는 사운드 제공
7월4일~9월7일 싱크 넥스트 25… S씨어터

'뉴 블랙 익스피리언스' 포스터. (세종문화회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세종문화회관이 싱크 넥스트 25(Sync Next 25) 개막을 앞두고 사전 이벤트로 리스닝 파티 '뉴 블랙 익스피리언스(New Black Experience)'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뉴 블랙 익스피리언스'는 다음 달 20일 서울 용산구 우사단로 프로세스이태원에서 진행된다.
이태원이라는 상징적 공간에서 개최되는 이번 리스닝 파티는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도시의 특성을 예술적 감각으로 풀어내 싱크 넥스트 25의 방향성과 정체성을 미리 체험할 수 있다.
싱크 넥스트를 관통하는 핵심 매체인 음악을 입체적으로 조망하는 이번 파티는 서울 테크노 씬을 이끄는 벌트vurt.의 큐레이션으로 꾸며진다. DJ Xanexx(자넥스), Scøpe(스코프), Unjin(운진), Hosoo(호수) 등 앰비언트와 테크노 장르를 대표하는 아티스트 10팀이 참여해,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사운드 경험을 제공한다.
본 공연인 싱크 넥스트 25는 7월4일부터 9월6일까지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 개최된다.
올해 4회째를 맞는 싱크 넥스트 25는 장르와 매체 경계를 허무는 실험적인 공연예술 프로그램으로, 총 18개 아티스트 팀이 11개 프로그램, 총 32회 공연에 참여해 동시대 예술을 선보인다.
▲루시드폴·정마리·부지현 ▲수민&슬롬 ▲앙상블블랭크·주정현 ▲코끼리들이 웃는다 ▲리퀴드사운드 ▲강남·김효은·이준우 ▲제이통 ▲해니·미스터 크리스 ▲문상훈과 빠더너스 ▲김성훈 ▲벌트vurt.·업체eobchae 등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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