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한국비엔씨는 리도카인을 함유한 주사용 가교 히알루론산 나트륨 겔 'CL-MAX'에 대해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