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해경청, 미 해군·한화오션과 'MRO 협력' 강화한다
해양 오염 방제 협력 강화회의
![[부산=뉴시스] 30일 경남 거제시 한화오션에서 남해지방해양경찰청은 미 해군, 조선소 관계자들과 함께 해양 오염 방제 협력 강화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남해지방해양경찰청 제공) 2025.05.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5/30/NISI20250530_0001856630_web.jpg?rnd=20250530141733)
[부산=뉴시스] 30일 경남 거제시 한화오션에서 남해지방해양경찰청은 미 해군, 조선소 관계자들과 함께 해양 오염 방제 협력 강화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남해지방해양경찰청 제공) 2025.05.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남해지방해양경찰청은 30일 경남 거제시 한화오션에서 미 해군 및 조선소 관계자들과 함께 해양 오염 방제 협력 강화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국내 조선업계에서 추진 중인 미군 함정 유지·보수·정비(MRO)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과 해양환경 보호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해양경찰이 축적해 온 다양한 해양오염 사고 대응 사례와 방제 노하우가 공유됐다. 조선소 측은 MRO 사업 진행 현황과 자체 대응 체계, 자재 운영 현황을 설명했으며, 유사시 신속한 공조와 대응을 위한 비상 연락망 정비, 현장 맞춤형 방제 훈련 운영 방안 등 상호 보완적 부분을 집중적으로 논했다.
또 미 해군은 한국 조선소의 기술력과 해경의 방제 체계 강화 노력에 신뢰를 표하며, 해양 환경 보호를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종남 남해해경청 해양오염방제과장은 "이번 회의는 상호 간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고 방제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국내 조선업계와 미 해군의 성공적 MRO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해경은 지속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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