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환경의 날 맞아 "낙동강 달리며 쓰레기 주워요"
5일 유치원생부터 중고교생까지 참여
쓰담달리기 하며 탄소중립·생태전환 교육
![[안동=뉴시스] 지난달 28일 안동강남초 병설유치원생들이 낙동강변에서 산책로를 돌며 쓰레기를 줍는 '쓰담 달리기'를 하고 있다. (사진=경북교육청 제공) 2025.06.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6/04/NISI20250604_0001859256_web.jpg?rnd=20250604104240)
[안동=뉴시스] 지난달 28일 안동강남초 병설유치원생들이 낙동강변에서 산책로를 돌며 쓰레기를 줍는 '쓰담 달리기'를 하고 있다. (사진=경북교육청 제공) 2025.06.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교육청이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학생들과 함께하는 생태환경 실천 캠페인 '낙동강 쓰담쓰담 생태잇기'를 추진한다.
4일 경북교육청에 따르면 이 캠페인은 지난 2022년부터 추진해 온 교육청의 대표적인 생태환경 실천 프로젝트로, 낙동강을 따라 걷거나 뛰며 쓰레기를 줍는 '쓰담달리기(플로깅)'를 하면서 탄소중립과 생태전환 교육을 실천하는 데 목적이 있다.
중고등 학생들을 대상으로 했으나 올해부터는 유치원생까지 참여 대상을 넓혔다.
지난 달 28일에는 안동강남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원생들이 안동 낙동강변 일대에서 이 활동에 참여했다.
안동강남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이선유 교사는 "아이들과 함께 자연 속에서 환경을 지키는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 단순한 청소를 넘어 생태교육으로서의 가치를 체감했다"고 말했다.
경북교육청은 이 캠페인에서 생분해성 비닐 사용, 일회용품 자제 등 탄소중립 실천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또 학교별 환경 포스터 제작과 표어 쓰기, 숏폼 영상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연계해 교육적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어릴 때부터 생태환경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하는 교육은 지속가능한 미래로 나아가는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모든 세대가 함께하는 생태전환교육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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