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7일 책·자연 함께하는 '놀러나온 도서관' 행사
![[부천=뉴시스] 정일형 기자 = ‘함께 읽고 함께 그린(Green) 도서관’ 포스터. (사진=부천시 제공)](https://img1.newsis.com/2025/06/05/NISI20250605_0001860076_web.jpg?rnd=20250605092816)
[부천=뉴시스] 정일형 기자 = ‘함께 읽고 함께 그린(Green) 도서관’ 포스터. (사진=부천시 제공)
[부천=뉴시스] 정일형 기자 = 경기 부천시는 오는 7일 시청 잔디광장에서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책과 자연 속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놀러나온 도서관' 행사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함께 읽고 함께 그린(Green) 도서관'을 주제로 한 부천형 야외 도서관 프로그램으로 시민 일상 속 자연스러운 독서 경험과 환경 보호 실천을 독려하고자 '제3회 부천 환경교육한마당'과 연계해 환경 주제 도서 전시 및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잔디광장에는 빈백, 캠핑의자, 돗자리 등 150여개 야외 좌석과 파라솔이 설치된다.
또 신간 도서와 아동·전집, 만화 도서 등 총 1500여 권 도서도 비치돼 시민들은 책을 그 자리에 앉아 자유롭게 읽을 수 있으며 현장에서 마음에 드는 책을 바로 대출할 수 있는 '읽던 책을 집으로'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중앙부스에서는 '도서관 그린(Green) 운동' 실천 캠페인, '부천의 책' 홍보, 디지털 디톡스 체험 '카톡 말고 책톡', 환경을 주제로 한 북큐레이션, 포토존 등 다양한 독서 관련 이벤트를 진행해 온 가족이 함께 자연 속에서 독서 문화를 즐길 수 있다.
김영애 상동도서관장은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책과 자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책 읽기의 즐거움이 시민들의 일상에 스며들어 독서 습관 형성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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