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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美 LA서 '수출상담회'…49억 규모 업무협약 체결

등록 2025.06.09 15: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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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뉴시스]충남 홍성군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홍성=뉴시스]충남 홍성군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홍성=뉴시스] 유효상 기자 = 충남 홍성군은 최근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쉐라톤셰리토스 호텔에서 열린 수출상담회를 통해 시장 진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9일 충남도에 따르면 이번 수출상담회는 홍성군이 주최하고 충남경제진흥원과 도 미국사무소 주관으로 진행됐다. 홍성군 해외시장개척단에는 8개 기업이 참가해 현지 바이어들과 1대1 수출 상담 및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들은 총 66건의 상담과 1103만 달러(약 150억원)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을 기록했다. 그 결과 360만 달러(약 49억원) 규모의 업무협약 체결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이번 개척단은 K-푸드의 중심지인 광천 조미김 3개 기업과 냉동김밥 1개 기업, 금속제 창호, 지붕재 등 건축자재 3개사, 자동차브레이크 1개사 총 8개 기업이 참여했다.

이번 상담회에서는 홍성군과 LA세계한인무역협회 간 업무협약 체결됐다. 양 기관의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북미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충남도 미국사무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상담 성과가 실제 수출로 이어지도록 후속 상담 주선, 바이어 연계, 업무협약 이행 지원 등 사후 관리도 추진한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앞으로도 수출 확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며 "우수한 수출기업 육성을 위해 더욱더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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