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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설공단, 월드컵골프장 폭염 대비 안전대책 시행

등록 2025.06.13 16:3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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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주월드컵골프장 클럽 하우스.(사진=전주시설공단 제공)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주월드컵골프장 클럽 하우스.(사진=전주시설공단 제공)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설공단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이용객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전주월드컵골프장에 종합 무더위 안전대책을 마련, 오는 9월까지 본격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전주의 폭염일수가 30.1일로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하는 등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 피해가 증가하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이에 공단은 햇빛과 자외선 차단, 타구 사고 예방을 위해 '마중우산' 대여 서비스를 올해도 제공한다.

또 이용객 탈수 예방을 위한 '수분공급 프로젝트' 일환으로 이용객에게 생수를 제공하고 그늘집 쉼터 등 편의시설도 개선해 무더위 속 골프장 이용 환경을 대폭 개선할 방침이다.

특히 온열질환 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응급키트를 비치하고, 환자 발생 대응 훈련을 하는 등 이용객이 골프장을 방문하는 순간부터 퇴장하는 순간까지 안전의 모든 것을 책임지는 올케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연상 이사장은 "안전에 있어서는 단 한 순간도, 단 한 건의 예외나 양보도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며 "시민들에게 언제, 어느 시설이든지 안심하고 찾을 수 있다는 확신과 신뢰를 드릴 수 있도록 전 임직원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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