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의회, 여수산단 위기 극복 10만 서명운동 나선다
정례회 폐회…예산 이월·불용 문제 개선 촉구
![[여수=뉴시스] 16일 여우시의회에서 정례회 폐회식이 열리고 있다. (사진=여수시의회 제공) 2025.06.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6/16/NISI20250616_0001868227_web.jpg?rnd=20250616140635)
[여수=뉴시스] 16일 여우시의회에서 정례회 폐회식이 열리고 있다. (사진=여수시의회 제공) 2025.06.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여수=뉴시스] 김석훈 기자 = 전남 여수시의회가 여수국가산업단지의 위기 극복을 위해 10만 서명운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여수시의회는 16일 제246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13일간의 회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의회는 회기 중 2024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비롯해 건의안, 조례안, 공유재산 관리계획 등 총 27건의 안건이 처리했다.
백인숙 의장은 "지난 5월 여수국가산단이 정부로부터 ‘산업위기 선제 대응 지역’으로 지정됐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현장에서는 체감할 수 있는 회복 정책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많다"며 "지자체, 정치권, 기업과 노동자, 시민 모두가 한뜻으로 힘을 모으기 위해 '여수산업단지 위기 극복 10만 서명운동'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백 의장은 "회계연도 결산 심사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지적된 이월액·불용액 문제가 심각하다"며 "재정 여건이 갈수록 어려워지는 만큼, 예산 편성 단계부터 세밀한 계획 수립과 집행 과정의 철저한 관리로 재정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여수시의회는 장마철을 맞아 시민 안전 대책을 비롯해 농어촌의 침수 예방 및 재해 대책 추진을 시에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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