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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내달 15일 어린이영어도서관 개관…원서 9000권

등록 2025.06.17 14:3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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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30일부터 7월11일까지 2주간 시범운영

[양산=뉴시스] 경남 양산어린이영어도서관. (사진=양산시 제공) 2025.06.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경남 양산어린이영어도서관. (사진=양산시 제공) 2025.06.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는 내달 15일 어린이들의 영어 독서 활성화를 위한 양산시립 어린이영어도서관을 정식 개관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정식 개관에 앞서 30일부터 내달 11일까지 시범운영을 통해 서비스 안정화 점검에 나서 미비점을 보완할 예정이다. 이 기간에도 도서대출과 열람은 가능하다. 영어강좌와 독서 프로그램은 정식 개관 이후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증산다누리터(증산중학교 학교복합시설) 3층에 위치한 도서관은 이야기방, 북큐레이션, 레벨테스트존 등으로 구성돼 있다. 약 9000여권의 수준별 영어원서와 책 읽어주는 로봇 '루카', 증강현실(AR) 기반 콘텐츠 '핑거스토리' 등 다양한 디지털 체험 요소를 갖췄다.

성인용 영어도서도 책이음 서비스를 통해 대출이 가능하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영어도서관이 영어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자리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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